해외봉사를  다녀온  대학생들의 워크샵 프로그램에 마인드강연을 했다. 대학생으로 1년간 외국에 나가 봉사를 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인데 내 젊음을 팔아 그들의 마음을 사고 싶다는 모토로 젊음과 열정으로 40 여나라중  자신이 원하는나라로 가서 그곳 원주민들과 직접 부딪혀 동거동락을 하며 봉사를 하고 돌아온 학생들에게 무슨 교육이 필요 하겠냐만 그들의 마인드가 훌륭한 만큼 무슨 이야기도 듣고 배우려는 마인드를 보면서 그들이 나이는 어리지만 마음은 절로 숙여진다 그들의 앞날에 박수를 보내고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이런 젊은이들이 있으니 소망스럽다.